01 / ABOUT THE PLAC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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맑은 국물로 닭의 풍미를 즐길지, 크리미한 백탕으로 맛볼지. 69 men에서는 그날의 기분에 맞춰 먼저 한 그릇을 고를 수 있다. 청탕 간장 라멘은 다이센닭만 사용한 가게의 인기 메뉴로 소개된다. 청탕 소금 라멘은 닭 육수에 생선 육수를 더한 메뉴다. 두 메뉴 모두 860엔이다. 달큰한 간장 맛 대신 소금 양념과 생선 육수가 어우러진 맛을 선택하는 방법도 있다.
백탕 소금 라멘은 930엔이다. 실제로 먹어 본 사람은 진한 국물이 가는 면에 잘 배고, 유자 고쇼를 더하면 맛의 변화를 즐길 수 있었다고 전했다. 얇게 썬 양파도 후반부에 맛을 바꾸는 역할을 했다고 덧붙였다. 진한 닭 백탕을 끝까지 즐길 때 참고할 만한 감상이다. 또 다른 방문객은 백탕 소금 라멘의 국물이 묵직하면서도 뒷맛은 산뜻했고, 가는 스트레이트 면과 잘 어울렸다고 회상했다.
진한 라멘과는 다른 메뉴를 찾는다면 닭 청탕 냉라멘을 주문한 사람들의 후기도 있다. 닭의 단맛이 느껴지는 국물과 탄력 있는 면이 인상적이었다고 한다. 술을 마신 뒤 마무리 음식으로 주문한 사람도 차가운 닭 국물 라멘을 즐겼다. 메뉴에는 지로계 라멘을 가게 스타일로 풀어낸 닭 지로도 1,000엔에 올라 있다. 청탕과 백탕, 냉라멘, 푸짐한 라멘까지 선택지가 나뉘어 있어 점심은 물론 늦은 시간의 식사로도 고르기 좋다.
카운터에서 혼자 식사할 수 있으며, 매일 11시부터 다음 날 아침 5시까지 영업한다. 고엔지에서 늦은 밤 면 요리가 생각날 때 국물의 가벼움이나 진한 정도를 취향에 맞춰 골라 들를 수 있다.







